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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마사지 한시장 근처 더힐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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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y
작성일25-08-25 04:3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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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베트남 다낭 마사지 가격 안스파 미케비치 근처 추천​​1. 위치 정보 ​전 이번에 베트남 다낭 여행을 2번째로 다녀왔는데요.​처음에는 친구들과 다녀왔고, 이번에는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항상 다낭에 갈 때마다 1일 1마사지를 하곤 했는데, 그 때마다 방문한 샵이 안스파입니다.​미케비치 근처에 있고, 숙소나 공항 이동 교통비도 제공해줘서 편하게 이동이 가능했는데요. ​국내에 비해 마사지 가격이 평균 3만원대라 굉장히 저렴해서 1일 1마사지 하는데에 부담도 적더라고요.​​무엇보다 마사지 예약시 호텔이나 목적지까지 교통비를 지원해 주셔서 여행 기간 내에 한 다낭 번 정도는 가보기에 좋습니다. ​저도 그래서 다낭 여행의 마지막 날에 다녀왔는데, 호텔에서 짐을 다 챙겨서 그랩 타고 안스파로 향했어요.​​저는 숙소가 한시장 아보라호텔이었는데, 안스파가 있는 미케비치까지 8분이면 도착할 수 있었어요!​아무래도 다낭의 대표 관광지와 쇼핑할 곳들이 모여있는 핫플이다 보니 마사지 하면서 겸으로 들리기 좋더라구요.​미케비치 바로 옆이라 기념품도 사고 산책한 다음에 방문하기 좋은 위치입니다.​​안스파에는 별도 할인 혜택이 없는데요. 아쉬운 점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제휴 없이 단독으로 운영하는 샵이라 다른 곳의 할인 가격과 비슷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다낭 있어요. ​굳이 할인 받으려고 리뷰를 작성하거나 이른 시간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이미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여행 계획 짤 때 편하더라고요.​​다낭 안스파에 도착하고 나선 로비에 잠시 대기하면 되는데요. ​내부에 한국인 사장님이 상주하고 계셔서 굳이 번역기 돌릴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또, 짐보관 뿐만 아니라 무료 샤워가 가능해서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이용하면 좋은 곳이었습니다.​저도 다낭 여행 마지막 날이라 이렇게 캐리어를 보관해 두고 미케비치에서 일정을 보냈는데요. ​20시 비행기라 여기저기 다녀올 곳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짐을 맡겨두니 다낭 편하더라구요.​​2. 다낭 마사지 가격 &amp코스 다낭 안스파의 마사지 코스는 5가지가 있습니다. ​아로마, 아로마+핫스톤, 임산부, 키즈, 풋마사지가 있습니다!​종류별로 가격은 상이하지만, 일반적으로 받는 아로마 + 핫스톤 기준으로 90분에 23달러, 120분에 28달러였습니다.​90분에 23달러면, 한국돈으로 3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에요.​키즈 마사지는 18달러로 2만원대이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도 좋은 곳입니다.​​보통 늦은 저녁 비행기로 0.5박 숙소를 잡는 분들도 많은데요.​그럴 때도 픽업이 가능한 코스로 예약하셔도 됩니다.​또, 마사지 팁은 기본 코스 가격에 다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 계산할 필요가 없었어요.​​다낭 안스파는 다낭 한국인이 주손님이라 모든 설명서가 한국어로 쓰여있었는데요.​이 사진처럼 오일도 선택이 가능하고, 마사지 받으면서 한국말로 '좀만 세게', '약하게' 등등 부담없이 관리사분께 한국말로 말씀드릴 수 있어요.​본격적인 마사지를 하기 전에 관리사분께서 어느 부위를 집중적으로 원하는지, 통증이 심한 곳은 어딘지 물어봐 주시고, 끝나고 나서는 부족한 부분은 없었냐고 물어봐주시니까 제가 원하는대로 관리를 받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3. 마사지 후기보통 방문 인원에 맞추어 마사지룸을 배정해 주시는데요.​친구들끼리 가더라도 인원이 많으면 개별적으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저는 5인실 프라이빗룸으로 배정받았는데, 마사지 베드별로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다낭 좋더라구요.​마사지 베드가 최신식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누울 때 침대처럼 편했어요.​타월이나 수건은 따뜻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중간중간 몸을 닦아주실 때 좋았고요.​​우선 방으로 들어가면 마사지용 가운으로 환복하고 5분정도 기다리면 돼요.​그러면 이렇게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족욕부터 시작해 마사지를 시작하는데요. ​저는 족욕부터 시작하는 마사지를 좋아하는 편이에요.​마사지 중간에 뜨끈한 수건도 얼굴에 덮어주시고, 전반적으로 세지도, 약하지도 않은 강도로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전 90분 코스로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한국돈 천원을 선물로 드렸습니다.​​마사지가 끝나고 나면 이렇게 망고빙수와 디저트를 준비해 주시는데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땡볕 다낭 더위가 심한 베트남에서 시원하고 달달한 디저트 먹으면 몸이 사르르 녹아내린답니다 ㅋㅋ​가격도 다른 샵보다 훨씬 저렴했는데, 미케비치 근처라 굉장히 편하게 다녀왔어요.​​마사지 받고 미케비치에서 유명한 맛집인 냐벱에 밥먹으러 왔는데요. ​안스파에 짐보관을 해서 공항에 가기 전 마지막 식사를 할 곳이 필요했는데, 바로 근처라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었어요.​5층짜리 노란색 건물이었는데, 내부 분위기가 인도&베트남 퓨전 느낌이라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무엇보다 화장실이 너무 청결해서 위생에 신경쓰는 분들이 가기에 좋을 것 같아요.​​냐벱은 베트남 전통 쌀국수 음식인데, 갈 때마다 꼭 한 번 먹고 다낭 오는 편이에요. ​넴루이, 버터새우, 스프링롤까지 주문해서 먹었는데요!​다낭의 마지막 날이라 싹싹 긁어서 먹었습니다.​쌀국수 특유의 심심한 맛이 아니라 감칠맛이 났고, 버터새우는 겉바속촉이라 아이들과 함께 맛나게 먹었습니다.​다낭 미케비치 여행 코스를 어떻게 짜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은 저같이 안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저녁 식사로 냐벱에서 해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4. 요약 ​1) 무료 샤워가 가능해서 공항 가기 전 이용하면 좋음2) 팁, 추가요금이 없어서 계산할 때 편함3) 운영 시간은 10:30~23:00까지로 오래하는 편이에요.4) 픽업 차량 x 교통비 지원만 가능해요.5) 한국어 소통이 원활합니다.​예약은 카톡 다낭 namudn 검색!원조*진짜 한국안스파는 클룩제휴 없습니다./다른안스파는 짝퉁입니다/미케비치/10시30am~11시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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