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자료실

다운로드 자료실

‘인사말은 해야죠’… 파리한국영화제 참석한 류승완 감독과 강혜정 대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yygy008
작성일24-10-21 17:18 조회142회 댓글0건

본문

icon_link.gif https://etoland.co.kr/link.php?n=7865243 복사


인쇄하기

이미지 원본보기 0007146141_001_20231101080714197.jpg?type=w540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퓌블리시스 시네마(Publicis Cinémas) 극장에서 열린 ‘제18회 파리한국영화제(FFCP)’ 개막식에서 영화감독 류승완과 외유내강 강혜정 대표가 인사말을 위해 무대로 향하고 있다.

이날부터 11월 7일까지 총 8일간 열리는 ‘파리한국영화제’는 개막작 ‘밀수’(류승완)를 시작으로 ‘천박사 퇴마 연구소 : 설경의 비밀’(김성식), 독전 2(백종열), ‘비공식 작전’(김성훈), ‘리바운드’(장항준) 등 장편 21편, 단편 56편의 한국 영화가 프랑스에 공개된다.

폐막작으로는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이 상영된다. 2023.11.1/뉴스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