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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쇼핑리스트 한시장 시간 크록스 옷 짝퉁 시세표 흥정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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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drey
작성일24-10-22 11:2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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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짝퉁 여행하며 제일 좋았던 건 베트남 물가가 저렴해 부자가 된 것처럼 구매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베트남 호치민 롯데마트에 가서 장보고, 벤탄 시장에서 구매했던 물건들 어떤지 하나씩 적어볼게요.​1. 롯데마트마트는 첫날에 들러 여행하며 먹을 먹거리랑 과일, 간단한 기념품 몇 가지를 구매했어요. 호치민 쇼핑리스트는 도깨비 카페에 올라온 잘 정리된 페이지를 참조해 리스트업 했어요.​안녕하세요, 도깨비 지킴이 입니다. 호치민은 많은 역사적인 건물이 남아있어 볼거리가 다양하고 아름다운 베트남 도시입니다. 관광뿐 아니라 '쇼핑'은 여행에서 즐거운 재미 요소가...​과자는 AN과자 종류별로 구매했고 리치즈 아하도 샀어요. 숙소에서 먹을 과자로는 레이즈 트러플맛을 샀어요. 트러플맛은 구하기 힘들어서 사봤는데, 짠데 짝퉁 맛있어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이네요.​체리쉬는 망고맛으로 구매했거든요. 망고맛은 코코넛 과육이 젤리 안에 들어있어서 쫀득하게 씹히는 맛과 탱글한 식감을 함께 맛볼 수 있어요.​여행하며 당 떨어질 때 먹으려고 패션프루츠맛 캐러멜도 구매했어요. 개별포장되어 있어 들고 다니면서 하나씩 먹으면 엄청 편해요. 호치민 롯데마트 위치가 7군에 있는데요, 1군이 시내에서 차로 15-20분 막히면 30분이라 편안하게 쇼핑하기 위해서는 꼭 한번 들러보세요.​라면은 여러 개 사서 갈 엄두가 안 나서 기념 삼아 봉지라면 두 개 정도만 샀고요. 숙소에서 먹을 라면은 컵라면으로 구매해서 출출할 때 먹었어요.​마카다미아도 샀어요. 벤탄 시장에 비하면 가격이 좀 있는 편이긴 하지만 위생이 중요하시거나 짝퉁 선물할 용도라면 마트에서 사는걸 추천해 드려요.​소스는 500mL 용량에 한국 돈 천 원도 안 되는 가격이라 쟁여올까 하다가 무게 걱정에 하나만 구매해왔어요. 제가 구매한 소스는 친수 땀따이뜨 낫카 소이소스에요.​베트남 커피는 G7이 유명하지만 이건 이제 한국에서도 살 수 있어 패스하고, 아치 커피 코코넛 카푸치노로 사서 왔어요. 향도 좋고 맛도 있어서 잘 사 온 것 같아요.​베트남 물가가 워낙 저렴하다 보니 치약같이 자주 쓰는 생필품은 쟁이게 되더라고요. 치약은 센소다인 치약이 좋다고 해서 이번에 왕창 사서 찬장에 넣어두니 볼 때마다 흐뭇하네요.​벌레 물리기 싫어서 소펠 모기기피제도 샀어요. 이건 기념품은 아니고, 호치민 여행 짝퉁 다니면서 쓰려고 하나만 샀어요. 근데 뿌리면 벌레가 안 와서 여러 개 사서 올걸 하고 후회하고 있어요.​호치민 쇼핑리스트로 여자분이시라면 쿨생리대 꼭 사세요. 베트남에 쿨생리대가 워낙 잘되어있고 가격도 싸서 이번에 엄청나게 쟁여왔어요. 한국 돈으로 2천 원 초반 가격이면 사거든요. 너무 저렴하죠.​저는 캐리어 수명이 다 돼가서 캐리어도 하나 샀어요. 튼튼하고 저렴하니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네요. 호치민 롯데마트 위치에서 1군까지 다시 이동했어요. 어둑어둑 해져도 1군에는 볼거리가 많아서 좋더라구요.​2. 벤탄시장호치민 짝퉁시장 벤탄 시장도 갔어요. 해외 여행하며 시장에는 한번 가 줘야 그 나라의 정취와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저는 꼭 짝퉁 유명한 재래시장 한 군데 들리는 편이에요.​벤탄 시장은 입구가 여러 개라서 주변 관광 후 가장 가까운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되니까 무척 편했어요.​벤탄 시장은 호치민 관광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는 곳이잖아요. 가격은 다른 재래시장들에 비해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물건이 다양하고 많아서 구경하는 것만 해도 좋았어요.​베트남 물가가 워낙 저렴해서 벤탄 시장에서 기념품 구매해도 부담 없는 가격대였어요. 저도 친구들 주려고 마그넷이랑 찻잔 같은 거 여러 개 사서 갔는데 대량 구매하면 훨씬 더 싸게 살 수 있어요.​벤탄 시장 구경할 때는 크로스백을 메고 왔더니 어깨가 빠질 것 같더라고요. 물건이 늘어날수록 백 짝퉁 팩의 필요성이 절실해져서 제일 튼튼해 보이는 백 팩 하나 사서 매고 다녔어요.​원래는 호치민 쇼핑리스트에 라탄 가방을 리스트업 했는데, 라탄 가방보다는 백팩이 데일리로 쓰기에도 더 좋은 것 같아 백팩으로 샀어요.​신발도 많이 구매하는 크록스부터 운동화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어요. 저는 무이네투어 갈 거라서 운동화는 구경만 하고, 벤탄 시장에서 크록스 하나 장만했어요. 호치민 짝퉁시장 궁금하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3. 무이네 투어호치민 롯데마트와 벤탄 시장 구경하며 산 옷과 모자, 백팩 풀 장착하고 무이네 투어도 다녀왔어요. 요정의 샘은 맨발로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 크록스 신으면 굳이 신발 벗을 필요 없어요.​요정의 샘에서는 요정이 튀어나올 것 짝퉁 같은 식물 가득한 정글 풍경과 동양의 그랜드캐니언이라는 붉은 협곡의 모습을 구경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어요.​저는 도깨비 카페의 무이네투어를 신청해 다녀왔는데, 지프 단독투어라 기사님이 운전해주시는 지프 일행끼리 타고 다니면서 편하게 구경하고, 사진 찍을 수 있어 좋았어요.​무이네투어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호치민에서도 한국에서도 볼 수 없는 모래언덕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태어나 처음 본 사막의 풍경은 감미롭다 생각될 정도로 아름다웠어요.​화이트샌듄에는 호수로터스레이크가 있어 사막과 호수를 한눈에 조망하는 비일상적인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언덕의 높이도 상당한 편이라서 높은 언덕 위에 앉아 사진 찍으면 분위기 환상적이에요. 화이트샌듄에서는 흰옷이 가장 사진이 잘 나오지만, 푸르거나 짝퉁 붉은색 옷도 사진이 잘 나와요.​레드샌듄도 화이트샌듄만큼 아름다웠어요. 레드샌듄은 노을 질 때 가면 모래색이 더욱 붉어져 더 예쁜 곳이에요. 호치민 짝퉁시장에서 산 화이트 원피스가 눈에 띄던 곳이랍니다.​레드샌듄에는 바다도 있어서 큰 사막 뒤편으로 대형 오아시스가 있는 것 같은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레드샌듄이 화이트샌듄보다 더 이국적이라 예뻤던 것 같아요.​호치민 롯데마트 위치와 벤탄시장에서 산 물건들은 요정의 샘에서도 잘 썼지만, 한국 돌아와서도 잘 쓰고 있어요. 많이 사 왔다고 생각했는데 먹는 것들은 벌써 바닥을 보여 좀 아쉬워요.​호치민 가실 분들은 호치민 쇼핑리스트 목록들 다 아쉽지 않을 만큼 넉넉히 구매하시길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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