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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트랑 여행 제3탄 쇼핑 & 환전(담시장, 김빈, 짝퉁샵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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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lita
작성일25-07-11 09:0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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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짝퉁샵 가성비가 아니라 짝퉁샵 같다. 진심으로 옛날 동대문에 많이 있던 가짜 짝퉁샵 명품 판매 가게랑 다르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걸까? 무엇보다도 더 놀라운 것은 짝퉁샵 전혀 부끄러움이 없다는거다. 관련해서 법무 검토 받으면서 하고 있다고 하는데 짝퉁샵 진짜로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걸까? 카피한(?) 제품을 떠올리게 만드는 짝퉁샵 디자인과 제품명, 설명도 모자라서 아예 대놓고 무슨 제품과 비교하라고 써놓은 짝퉁샵 당당함은 그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가성비 제품으로 세상을 혁신(?) 짝퉁샵 시키고 싶다는게 진심이라면, 굳이 명품을(?) 저런 식으로 끌어들여서 명품'빨'로 제품을 짝퉁샵 만들고 팔지 않을거다. 이건 그저 물건 많이 팔려는 수작이다. 아무리 짝퉁샵 뭐하 거창하게 포장해도. 외국에서 볼까봐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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