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콘텐츠로 책출판하는 법(Feat. 출판마케팅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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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부터 책출판하는법 책출판까지송현옥안녕하세요! 독서하는 베짱이입니다.여러분은 글쓰기를 좋아하시나요? 내가 쓴 글을 책으로 내고 싶은 적 없으신가요? 오늘 리뷰할 책은 송현옥 작가의 '책쓰기부터 책출판까지'입니다.이 책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고 책을 출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실제 출판사 대표가 이야기해주다 보니 더욱 신뢰가 가는데요!그럼, 지금부터 책 쓰기를 시작할 때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지, 준비과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내가 누구인지 말해주는 '저자'소개저자 소개는 이 책이 독자의 손에 쥐어질 수 있도록, 또는 독자가 손에 들었을 때 다시 책출판하는법 내려놓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거창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독자가 이 책을 읽을 이유, 또는 명목'을 제시해 주면 좋습니다.첫 책을 내는 경우 너무 추상적인 문장의 나열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와 이 책의 주제가 어떻게 조화로운지를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세일즈맨이라면 어디서 무엇을 세일즈 하는 사람인지, 어떤 노하우로 실적을 올렸는지, 그 내용을 왜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것인지, 어떤 독자들에게 이 내용이 필요한지 책출판하는법 정도는 들어가줘야 합니다.구체적으로 '나'를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나 학력, 결혼 여부는 안 밝혀도 되지만 경력과 이력은 밝히는 게 좋습니다. 자신을 홍보하고 자랑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써주시는 게 좋습니다.그리고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자기소개를 업데이트해보세요. 나의 성장과 변화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됩니다.내 책의 주제를 명확히 담은 '제목'짓기제목은 보통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며 다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글을 쓰는 초기에 저자는 제목의 중요성을 알고 계시되 제목 책출판하는법 잡는 데 너무 올인하지 마시고 제목은 거칠게, 주제는 명확히 글을 쓰시면 됩니다.내용은 별로인데 제목만 좋다고 책이 팔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좋은데 제목이 별로라면 독자들이 손에 닿기 어려울 확률이 높습니다.잘나가는 책을 벤치마킹해서 제목을 만들려 하지 마세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책을 보여줄 수 있는 정확한 주제를 담은 제목을 지어보세요.내 책을 한 줄로 소개하기, '주제'잡기주제는 책 한 권을 관통하는 흐름입니다. 자신이 쓰고자 하는 책의 주제가 한 줄 요약이 가능해야 책출판하는법 합니다. 이 요약은 나중에 책의 제목이 될 수도 있고, 부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출판사에서는 저자 프로필과 책 주제가 잘 어울리는지, 다음 장이 궁금해지도록 만드는 필력 또는 내용인지, 홍보를 할 수 있는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를 궁금해합니다.다른 책과 내 책이 어떻게 차별화되는지, 강점이 무엇인지 세심히 파악하셔서 잘 이용, 홍보하시기 바랍니다.'출간 기획서'는 1페이지 제안서출간 기획서에는 가재, 저자 소개, 예상 독자, 집필 의도, 예상 분량, 목차, 홍보 전략, 유사 도서 장단점과 같은 내용이 책출판하는법 들어갑니다.출간 기획서는 1페이지 제안서입니다. 이 원고를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게 기획의도입니다. 기획서에는 편집자를 끌어당기는 포인트가 반드시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원고 쓰기 전에 미리 작성해 본 기획서는 계속 수정하고 보완하며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형식적인 문서가 아니라, 내 원고 내 책을 보여주는 한 페이지 제안서이기 때문입니다.유사 도서나 경쟁도 서 분석도 좋습니다. 유사 도서들의 장단점, 그리고 내 책의 장점을 같이 써는 방식을 활용해 보세요.내 책을 읽어야 되는 이유, '머리말'독자에게 내가 왜 책출판하는법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이 책에 어떤 내용을 담았는지 책의 구성을 이야기해주면 좋습니다. 프롤로그만 봐도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예측이 가능하게요어떤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든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읽으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도 좋습니다.'목차'가 정해지면 글은 써진다일반적으로 장(챕터)를 4~5개 정도로 나누고 각 장마다 8~10꼭지 글로 구성하는 게 보통입니다. 다만, 꼭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챕터 없는 책도 괜찮습니다. 퇴고나 편집을 하면서 가장 재밌거나 임팩트 있는 글을 앞으로 배치해서 써도 됩니다.책 쓰기가 어려운 책출판하는법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내용부터 적으려고 한다는 겁니다. 어떤 내용으로 책을 쓸지 목차는 어떻게 정할 건지 생각하지도 않고 무작정 쓰려고 합니다.그렇게 시작한 글쓰기가 잘될 수 없습니다. 글쓰기가 점점 더 부담 되고 재미도 없어집니다. 그렇게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책 쓰기를 원한다면 자신을 한번 뒤돌아보세요. 내가 누구인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책을 쓰고 싶은지를 한번 생각해 보고 종이에 옮겨 적어보세요.이 과정에 책 쓰기의 시작입니다. 저와 함께 책쓰기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책출판 책출판하는법 #자기개발책 #책쓰기 #책쓰는법 #책쓰기부터책출판까지 #송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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