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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콘텐츠로 책출판하는 법(Feat. 출판마케팅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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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dora
작성일25-04-02 18:5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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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부터 책출판하는법 책출판까지송현옥​​안녕하세요! 독서하는 베짱이입니다.​여러분은 글쓰기를 좋아하시나요? 내가 쓴 글을 책으로 내고 싶은 적 없으신가요? 오늘 리뷰할 책은 송현옥 작가의 '책쓰기부터 책출판까지'입니다.​이 책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고 책을 출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실제 출판사 대표가 이야기해주다 보니 더욱 신뢰가 가는데요!​그럼, 지금부터 책 쓰기를 시작할 때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지, 준비과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내가 누구인지 말해주는 '저자'소개저자 소개는 이 책이 독자의 손에 쥐어질 수 있도록, 또는 독자가 손에 들었을 때 다시 책출판하는법 내려놓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거창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독자가 이 책을 읽을 이유, 또는 명목'을 제시해 주면 좋습니다.​첫 책을 내는 경우 너무 추상적인 문장의 나열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와 이 책의 주제가 어떻게 조화로운지를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세일즈맨이라면 어디서 무엇을 세일즈 하는 사람인지, 어떤 노하우로 실적을 올렸는지, 그 내용을 왜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것인지, 어떤 독자들에게 이 내용이 필요한지 책출판하는법 정도는 들어가줘야 합니다.​구체적으로 '나'를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나 학력, 결혼 여부는 안 밝혀도 되지만 경력과 이력은 밝히는 게 좋습니다. 자신을 홍보하고 자랑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써주시는 게 좋습니다.​그리고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자기소개를 업데이트해보세요. 나의 성장과 변화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됩니다.​내 책의 주제를 명확히 담은 '제목'짓기제목은 보통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며 다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글을 쓰는 초기에 저자는 제목의 중요성을 알고 계시되 제목 책출판하는법 잡는 데 너무 올인하지 마시고 제목은 거칠게, 주제는 명확히 글을 쓰시면 됩니다.​내용은 별로인데 제목만 좋다고 책이 팔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좋은데 제목이 별로라면 독자들이 손에 닿기 어려울 확률이 높습니다.​잘나가는 책을 벤치마킹해서 제목을 만들려 하지 마세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책을 보여줄 수 있는 정확한 주제를 담은 제목을 지어보세요.​내 책을 한 줄로 소개하기, '주제'잡기주제는 책 한 권을 관통하는 흐름입니다. 자신이 쓰고자 하는 책의 주제가 한 줄 요약이 가능해야 책출판하는법 합니다. 이 요약은 나중에 책의 제목이 될 수도 있고, 부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출판사에서는 저자 프로필과 책 주제가 잘 어울리는지, 다음 장이 궁금해지도록 만드는 필력 또는 내용인지, 홍보를 할 수 있는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를 궁금해합니다.​다른 책과 내 책이 어떻게 차별화되는지, 강점이 무엇인지 세심히 파악하셔서 잘 이용, 홍보하시기 바랍니다.​'출간 기획서'는 1페이지 제안서출간 기획서에는 가재, 저자 소개, 예상 독자, 집필 의도, 예상 분량, 목차, 홍보 전략, 유사 도서 장단점과 같은 내용이 책출판하는법 들어갑니다.​출간 기획서는 1페이지 제안서입니다. 이 원고를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게 기획의도입니다. 기획서에는 편집자를 끌어당기는 포인트가 반드시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원고 쓰기 전에 미리 작성해 본 기획서는 계속 수정하고 보완하며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형식적인 문서가 아니라, 내 원고 내 책을 보여주는 한 페이지 제안서이기 때문입니다.​유사 도서나 경쟁도 서 분석도 좋습니다. 유사 도서들의 장단점, 그리고 내 책의 장점을 같이 써는 방식을 활용해 보세요.​내 책을 읽어야 되는 이유, '머리말'독자에게 내가 왜 책출판하는법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이 책에 어떤 내용을 담았는지 책의 구성을 이야기해주면 좋습니다. 프롤로그만 봐도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예측이 가능하게요​어떤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든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읽으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도 좋습니다.​'목차'가 정해지면 글은 써진다일반적으로 장(챕터)를 4~5개 정도로 나누고 각 장마다 8~10꼭지 글로 구성하는 게 보통입니다. 다만, 꼭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챕터 없는 책도 괜찮습니다. 퇴고나 편집을 하면서 가장 재밌거나 임팩트 있는 글을 앞으로 배치해서 써도 됩니다.​​책 쓰기가 어려운 책출판하는법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내용부터 적으려고 한다는 겁니다. 어떤 내용으로 책을 쓸지 목차는 어떻게 정할 건지 생각하지도 않고 무작정 쓰려고 합니다.​그렇게 시작한 글쓰기가 잘될 수 없습니다. 글쓰기가 점점 더 부담 되고 재미도 없어집니다. 그렇게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책 쓰기를 원한다면 자신을 한번 뒤돌아보세요. 내가 누구인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책을 쓰고 싶은지를 한번 생각해 보고 종이에 옮겨 적어보세요.​이 과정에 책 쓰기의 시작입니다. 저와 함께 책쓰기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책출판 책출판하는법 #자기개발책 #책쓰기 #책쓰는법 #책쓰기부터책출판까지 #송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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