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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5.03.21.(금)~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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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4-10 21:57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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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5.03.21.(금)~2025.04.20.(일)문의 010-9436-3389따로 할인혜택이 없다면 우측 무인매표소에서 끊어도 됨이곳은 관리 목적에서 입장료가 있다. 어른 8,000원(주말 9,000원), 어린이~청소년은 7,000원(주말 8,000원)이 발생하니 참고! 매표소 앞에는 충남지역 농가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도 살펴볼 수 있었다. 온라인에서 팔고 있는 곳들도 있었는데, 현장에서 구입하면 좀 더 싼 가격에 살 수 있더라. 개인적으로 여기서 가성비가 좋았던건 아저씨가 팔고 계시던 버섯..! 기름장에 찍어먹으니 향긋하고 맛이 좋길래 한팩 만원에 구입..ㅎ현재 상태가 그렇다보니 날짜별로 개화상태가 어떤지 매일매일 네이버 플레이스 소식창을 통해서 업데이트를 해주고 있으니, 방문 전 이 부분도 함께 체크해보는 게 좋겠다.(전화로도 문의 가능)수선화축제장 안을 쭉 둘러보니 쨍하도록 파란 하늘과 함께 많은 나들이객들을 볼 수 있었다. 안쪽 개화상황이 무지하게 궁금했으나 천천히 앞부분부터 둘러보기로..ㅎ 관람방향은 크게 두 곳으로 나뉘어지는데, 좌우로 크게 한바퀴 빙 돌아보는 코스로 안내되어 있다. 사람들이 주로 사진을 많이 찍는 코스로 가볍게 둘러 볼 예정이라면 들어가자마자 그대로 쭉 직진해서 서산 유기방가옥 먼저 둘러본 뒤 언덕 위로 올라가며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미스터션샤인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진 충남 민속문화재로 등재 된 유기방가옥 전통가옥! 마루를 중심으로 열려있는 공간을 배경으로 예쁜 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두 세명 정도밖에 없어서 금방 찍을 수 있었다! 다행히 안쪽에 있는 수선화는 활짝 피어 있어서 예쁘게 나오더라는^^서산 유기방가옥 개화율은 대략 70%~80% 정도.그대로 이어진 길을 따라 바깥으로 나오니, 2만 여평이 넘는 수선화밭이 펼쳐져 있었다! 그러나 살짝 아쉽게도 고택 바로 근처에는 아직 덜 피었더라. 위와 같이 안내 된 구역마다 조금씩 개화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활짝 핀 포인트를 중심으로 찍어오는 게 좋을 듯 싶다.방문날짜: 2025년 04월 08일(화)관람시간 09:00 ~ 18:00바로 어제 실시간으로 다녀 온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봤으니, 일정을 조율해보도록 하자^^하나 단점이라면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많을때는 오랜시간 줄서서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싫다면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 좀 더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평일날 들르기를 추천한다. 충남쪽으로 꽃 구경 갈만한 장소를 찾는다면 유기방가옥으로 스리슬쩍 출발해보자^^두 번째 스팟은 고택 너머 윗쪽 언덕에 활짝 만개한 광경을 마주했다. 산수유와 진달래 등 여러 봄꽃들이 함께 피어 있어서 예쁘게 찍을 수 있는 포인트 중 하나^^낮 기온이 19도에 육박했던 화요일. 운 좋게 날씨 좋은 날 다녀 온 듯..^^ 축제장 입구에 도착해보니 방문객 차량들로 실시간 분주했다. 앞쪽 공터에 공간을 많이 확보해둔지라, 주차공간은 여유가 있더라. 평일이라 조금 덜 복잡했는지도 모르겠다. 아마 주말엔 이보다 더 붐빌듯 싶네. 행사장 입구와 가까운 주차장쪽에는 배를 채울 수 있는 여러가지 음식들을 팔고 있으니, 일찍 출발 할 예정이라면 여기서 끼니나 주전부리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겠다.지난주부터 시작 된 서산 유기방가옥 수선화축제.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의 거절에도 방문을 강행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류기섭 사무총장 등 지도부 면담은 불발됐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해 최응석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등과 면담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한국노총에 따르면 전날 한국노총을 방문하겠다는 김 전 장관 측 연락에 한국노총은 거절 의사를 밝혔으나, 김 전 장관은 이를 무시하고 10일 방문을 강행했다. 김동명 위원장, 류기섭 사무총장 등 한국노총 선출직 1·2인자는 김 전 장관을 만나지 않았다. 한국노총 한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내란 세력 척결을 위해 14일간 단식 투쟁을 했는데, 내란 동조 세력을 만나겠느냐”고 했다. 앞서 이지현 한국노총 대변인은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 전 장관에 대해 “내란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끝까지 옹호하며 극우를 자처했던 김문수 전 장관이 과연 국민의 선택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했다.김 위원장, 류 사무총장과의 면담이 불발된 김 장관은 최응식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등 상임부위원장단과 만났다. 상임부위원장단은 위원장이 임명하는 임명직 인사들이다.한편 한국노총은 이날 상임집행위원회를 열어 노사정 사회적 대화 복귀를 결정했다. 다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계속고용위원회와 일·생활균형위원회 등에서 논의된 사항을 마무리하고, 새 정부 출범까지 새로운 논의를 보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해온 정년 제도 개편 등 노동 현안에 대한 노사정 합의가 사실상 불발됐다.정년 제도 개편과 관련한 논의 테이블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일 출범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년 연장 태스크포스(TF)’로 중심이 기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TF엔 한국노총은 물론 민주노총도 참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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