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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 서방언론 “보복? 시작도 안됐다” 우크라 “푸틴의 앵무새”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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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FB4ul
작성일25-06-09 15:5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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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이 아내 서지승 표 반찬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사형제가 히말라야가 보이는 산기슭의 작은 마을 탕팅에서 캠핑을 했다. 이날 사형제는 안나푸르나 설산이 보이는 탕팅에 텐트를 설치,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저녁식사로 삼겹살과 김치찌개를 요리하던 중 이시언은 "형이 히든카드를 준비했다. 와이프가 반찬을 만들어줬어"라며 아내 서지승 표 반찬들을 꺼내 자랑했다. 이시언은 인터뷰를 통해 "아내분께서 흔쾌히 오케이 해줘서 반찬을 준비할 수 있었다. 원래는 하나씩 오픈하려고 했는데 보틀이와 덱스가 이동하며 많이 지친 것 같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한 번에 오픈했다)"고 설명하며 "저도 행복했고 애들도 좋아했던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이에 기안84와 덱스는 "이래서 사람이 결혼을 해야 돼", "시언이 형이 많이 부러웠다. 결혼을 하면 이런 소소한 행복도 느낄 수 있고 정성스러운 마음도 느낄 수 있구나, 부럽다"고 했다. 한편 MBC '태어 서방언론 “보복? 시작도 안됐다” 우크라 “푸틴의 앵무새”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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