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나라요양병원/부산요양병원] 토닥이(고빈도 흉벽진동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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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토닥이 유치원 여름방학 2주강원도 가기전 기침을 해서병원진료 보고 약 받아갔는데먹고도 진전이 없어서 부산 와서 다시 병원행#어린이병원 가는날은 여전히 사람이 많고.기다리다 이미 부산토닥이 지치기 일보직전그래도 집근처 제일 유명한곳!진료 보고.. 입원하라고 하심...#폐렴명의 함원장님의 말씀이라..아이를 위한 거니 해야죠유라의 생애 첫 입원혈관은 바로 찾아서 꽂고 집에 부산토닥이 가서짐 챙겨서 다시 오자...성찬이도 방학이라성찬이는 아빠가 케어하기집에 가는길에도 너무 많이 울어서 퉁퉁맴찢..와중에도 오초딩 점심 해 먹이고유라는 잠시 쉬는중..수액 맞고간호사들만 오면 부산토닥이 기겁하는 그녀..폐렴 , 수족구, 코로나 모두 유행이라병실이 없어서 다인실로그래도 나름 잘있는 그녀아직 바늘의 충격으로...힘들어 하는중..그래도 금방 끝난편인데놀라고 서럽고..엄마도 그맘 알지수액 부산토닥이 맞고#네뷸라이저 도 잘하고#슬기로운병원생활 적응중#꽃보다유라성찬이는 아빠랑 영화보러 가고우린 병원에서 있지병원밥 잘 나오네힘내서 좀 먹자약먹고땀뻘뻘 흘리며 자는 그녀이제 조금씩 살아났다동생 걱정에 하루 부산토닥이 두번씩 오는..오빠찐남매이틀날부터는 약기운인 건지첫날하고 다르게살아나서 밥도 잘먹고활기를 되찾은 그녀를 보니 마음이 좋네그림도 잘그리고미술 학원 못가지만여기가 미술학원색감이며 그림 디테일이 달라진 6살 부산토닥이 잘한다 잘한다이제 활동 반경을 넓혀서자꾸 밖으로 나가는...병원 생활 답답하지엄마는 오죽 하겠.......사진으로 무척 큰애 같아아직 꼬꼬마 인데...많이 호전된 모습가래 떨어지는 #토닥이 부산토닥이 도 열심히 하고이거 하루에 한번 하는건데아이들이 좋아하함더 하고싶다고....밥도 잘 먹구요이제 집에 가고싶어요.엑스레이 다시 찍고4일간의 입원생활이 끝났다삼일후 내원했을때 완전히 나았다..빠른 속도로 부산토닥이 건강해져서감사했다우리 아프지말자유치원 개학해서 엄마 넘 좋음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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