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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우시장 사업자분들을 위한 실사용 후기와 활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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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g
작성일25-07-14 16:2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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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이우시장 3번째 중국 출장이다.7월 2일 수요일 ~ 7월 6일 일요일 _ 4박 5일항저우 공항 → 닝보 → 이우시장 → 타이저우 → 이우시 → 항저우 공항​볼 때 마다 놀라운 '동해대교'총 길이가 32.5Km로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다.​그 다음으로 보이는 다리는상하이와 닝보를 연결하는 다리로총 길이가 35.7Km라고 나오는데...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가 아니지?​지난번에 상하에 왔을 때 이 다리를 건넜는데정말 대단하더라. 상하이 이우시장 푸동 공항에서 닝보까지4시간이 더 걸렸는데, 이 다리가 없었다면4시간 더 추가될 뻔했다. 바둑판 처럼 잘 정돈이 되어있어서 또 놀람출국하기 전에 전자 입국 작성 다 했는데 뭐지 했는데... 전염병이 있는지 코로나 검사하듯 검사를 하고 있었다. 다행히 코를 찌르지 않고 혀에 있는 타액을 채취해서 다행이었다. 대신 시간이 배로 걸렸다는거 -_-그리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마지막 관문... 항상 말이 잘 이우시장 안통해서 걱정했는데, 통역이 되는 장비가 추가되서 한국말로 소통이 가능했다. 웃긴건 줄을 서 있을 때 핸드폰으로 번역, 통역도 가능한데 이런데 핸드폰이라도 하나씩 가지고 있지...했는데 통역 장비가 있었다는거~^^ ​역시 '대륙의 힘'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짐 찾는 곳.하지만 나오는 속도가 느리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우린 기내용 짐만 챙겨왔다는거~​짐 찾는 곳을 지나 나가기 전한글로 '환영'글자가 보인다.기본이 좋다.​집에서 8시 출발 - 공항 이우시장 나온 시간이 2시 20분(한국 시간 3시 20분)​가이드 만나서 닝보로 이동~ 날이 너무 좋다.​첫 번째 공장 방문도착 3:59분(한국 시간 4시 59분) 대략 1시간 30분 걸림.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거래하는 회사라 공항까지 오신다고하셨는데가이드가 있어서 우리가 간다고 했다.​첫 날 숙소외관과 로비는 정말 좋다.전에는 하루 밤에 700원 대략 14만원 정도 했다는데.지금은 400원 정도 한다고 한다.방은 지난번에 왔던 숙소가 더 좋았는데.. 이우시장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두분은 3층, 나는 30층 내가 제일 좋은 방이지 않을까?​사장님이 외국인 접대를 많이 하신 분이라걱정했던 음식이 아닌 먹을만한 음식들이었다.더 좋은데 가도 못먹는 음식이 대부분이었는데첫날부터 분위기가 좋다.​2일째7군데의 공장을 방문했다.거래하던 업체 : 3군데 빼고새로 거래할 공장들이다.​2시간 45분 걸려서 이우시에 위치한 숙소에 도착올 때 마다 자는 곳인데 가성비가 좋다.조식도 주고, 방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하루밤에 4만원 정도 이우시장 한다.​걸어서 가도 될 거리에 코리아 타운이 있어 좋다.공식 명칭은 '한국인 거리'다.​3일째저런 차림의 사람들도 있고영화에서 보듯이 웃통을 다 까고 다니는 사람도 많이 보인다.그 이유가 날끼가 너무 덥다. 아침 9:47분인데 벌써 31도, 체감온도 36도 -_-최고기온 39도다.​숙소에서 30분 거리.10:30분 정도 되었는데 사람이 별로 없다.왜냐하면 보통 이우시장은 10시~11시쯤 오픈한다고 한다.그리고 너무 더워서 햇볕이 있는 곳에는 사람이 없고,기존에 사람이 없었던 이우시장 커피숍에 앉을 자리도 없이 꽉~ 차있었다.​보통 문 닫는 시간이 5시? 5:30분쯤 된다고 한다.너무 짧은데...​저녁 먹고 숙소로 Go~저곳이 우리 숙소다.​4일째실수로 자세히 알아보지 못해서가장 중요한 제품을 컨텍을 못했다.우리나라는 한 곳에서 다 하는데이곳에서는 따로 따로 공장이 있었다.이우시장에서 급하게 공장 컨텍해서타이저우 공장을 방문했다.​타이저우까지 3시간 30분 걸렸다.​공장 규모가 상당히 큰 공장이었다.왼쪽이 사무실, 오른쪽이 생산 공장미팅 잘 마치고, 가격도 만족할만하다.​그런데 날씨가 이우시장 미쳤다.현재기온 39도, 현재체감온도 46도최고 기온 40도 -__-​5일째드디어 집에 가는 날이다.코리아타운이 근처라 순대국밥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비추~​항저우 공항 체크인하고담배 때문에 밖으로~항저우 공항은 흡연실이 없다. -__-;;​항저우 정말 미친듯이 덥다.공항은 그런대로 괜찮은데.출국하는 곳에 맥도널드 있어서 왔는데그냥 싸우나다. 한 층 차이인데 왜 더운거야?​간단하게 출장 정리해봤다.딱 장마 끝나고 제일 더울 때라고 하더니차에 에어컨을 틀어도 땀이난다.​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왜이리 시원한지 ^^우리나라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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