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의 전교조 세뇌를 단번에 박살 내주는 화교 특별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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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먹튀박살 아름다운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문화가 있다. “손님은 왕이다.”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들은 속된 말로 박살내버리고 싶다. (박살(搏殺)은 ‘때려죽인다.’는 뜻이다. 내가 이렇게 과격한 단어까지 써야 할 만큼 우리는 깊이 병들어 있다.)이것은 결코 우리 선인들이 남겨준 악습이 아니다. 우리 시대의 대단히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실록을 먹튀박살 읽다보면 물러나려는 모습이 하나의 유행처럼 되어 있다. 그런데 지금은 뻔뻔함이 하나의 유행처럼 되어 있다. 갑질은 바로 그 상징이다. 영어로 이 단어가 있다는 것만 해도 이 얼마나 부끄러운가?지금이 왕정도 아니고 민주정인데 하는 점잖은 말은 어울리지 않다. 하여튼 속된 말로 별것도 아닌 것들이 먹튀박살 자기들이 왕인 양 설치고 있다. 정작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강하면 찍소리 한 마디도 못 뱉는 것들이.나는 20년 전 아주 불쾌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당시 술 한 잔 하던 분들은 아마도 점원들이 무릎 꿇고 주문 받는, 여러 지점을 갖춘 술집을 기억할 것이다. 먹튀박살 도대체 내가 뭐라고 점원들이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주문을 구걸할 수밖에 없었던 말인가?(말 그대로 점원들이 무릎 꿇고 주문을 구걸하는 듯한 그 모습은 나를 한없이 슬프게 했다.)도대체 이 나라에 얼마나 개념 없는 짓거리를 하는 것들이 많았길래 점원들이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을까? 그런데 먹튀박살 지금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개념없는 짓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 문화가 거의 모든 국민들에게 스며들었다는 것은 참으로 슬프다.대한항공의 그 일가들은 거론하기도 싫다. 방금 공항에서 테니스 쳤다는 정신 나간 인간들의 이야기를 듣고 참 기가 찼다.식당에서 먹튀하는 인간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보이고, 먹튀박살 상인들은 안하무인으로 바가지 상술을 펼치고 있다. 이른바 영향력 있다고 자랑하는 sns 스타라는 것들이 자기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고 기분 나빠 온갖 더러운 수단을 동원해 한 가게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한심하고 비열한 짓거리를 거리낌없이 펼친다. (난 이것이 범죄 행위라 본다.)학생들의 인권만큼 중요한 것이 교사들의 먹튀박살 권리인데,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라는 것들이 교사들한테 “나는 쓰레기요!”라고 공개적으로 외치며 쓰레기짓을 하고 있다. 그것이 자기 아이를 망치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공무원이 무슨 죄라고 우리들에게 시달려야 하나? 그들도 당연히 우리와 같인 국민의 한 사람일 따름인데. 도대체 왜들 이러는가? 지금 온 나라가 “나는 먹튀박살 갑이오.” 하는 더러운 문화로 병든 것이나 다름없다. 이 더러운 병을 반드시 뿌리뽑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 아니, 나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이런 사람들과 그들이 품는 마음은 속된 말로 박살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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