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과 혁명, 그리고 운명 (上,下권) - 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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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thena
작성일25-07-2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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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운명한권 최근에 쓴 멍충비용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바로 새 책은 도서관에 기증하고 헌 책은 내가 가지는 방법 ^^^^아이 신난다....식탁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운명한권 콘택트 1&2권 옆에 커피가 담겨진 텀블러가 놓여져있었다. 그리고 운명처럼 둘째가 텀블러를 책쪽으로 넘어뜨렸다! 하필 뚜껑도 안 닫아놓았다! ???? 누구를 운명한권 탓하리.. 내 스스로를 탓해본다...위에 놓여졌던 1권은 표지부터 해서 1, 2권 모두 꽤 많은 분량의 종이에 큰 커피 얼룩이 져버렸다. 운명한권 대여했던 도서관에 전화해보니 우선 책을 가지고 오라고 하셨다. 책 상태를 보더니 이건 복구가 어려워 변상해야할 것 같다고 하셨다. 흑흑 운명한권 (오히려 조금 찢어진건 복구가 가능한 케이스도 있다고 설명해주심)- 꼭 새 책이 아니고, 중고로 가져와도 됨- ISBN 번호는 같아야 함중고 운명한권 플랫폼 보니 해필(...) 1권과 2권을 함께 파는 곳이 없어서 이래저래 배송비 물고 하면 권당 7,000~8,000원 수준이었다. 새 책으로 사면 운명한권 권 당 만원. 이렇게 계획에도 없던 새 책을 두 권을 주문했다. 그것도 이미 다 읽은 책들을..ㅋㅋㅋㅋㅋㅋ배송온 새 책을 들고 운명한권 도서관에 가서 공손히 드림. 사서님이 친절하게 기존 도서관 책의 바코드와 칩을 떼서 주셨다. ^^^....이렇게 새 책을 기부하고 헌 책을 운명한권 들고 귀가하였다.#일기 #끄적끄적 #새책줄게헌책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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