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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반려마루 화성 고양이 입양센터 오후 봉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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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5-02-06 18:4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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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마루

고양이입양센터

화성 고양이 입양센터 두번째 봉사를 다녀왔다. 지난번에는 주말 오전, 이번에는 주말 오후 봉사를 신청했다. 후기를 보니 다들 오후 봉사가 훨씬 쉬웠다고 하는데 과연?! ​​벌써 정 들어버린 고양이 건물과 대왕 고양이 인형. 왠지 듬직한 뒷모습이다????​​반려마루 화성 고양이 입양센터 들어가기 전부터 창밖으로 반겨주는 냥이들. 고양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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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어주셔야 들어갈 수 있는 구조다. ​보통 봉사 시작 시간 딱 10분전쯤 문을 열어주신다. 너무 일찍 가면 사람 없을 수 있으니 시간 맞춰 가는것을 추천한다.​​봉사 시작 전 참석 서명을 하고 간단하게 봉사 안내 영상 시청하기.​​반려마루 화성 고양이 입양센터의 모습이다. 딱 봐도 깔끔 쾌적한게 관리 잘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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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다. ​​자원봉사실도 따로 있어서 가져온 짐이나 겉옷은 캐비넷에 보관할 수 있다. ​​✔️오전 봉사 =아가들 방 청소, 화장실 치우기, 밥 물 갈아주기 ​✔️오후 봉사 =청소도구, 기구 세척, 화장실 치우기, 도구 정리​​세척한 도구들을 가지런히 정리해두면 오후 봉사 끝. ​오전 봉사는 1시간 반~2시간 정도 걸렸는데 오후 봉사는 1시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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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 확실히 오후 봉사가 체력적으로 더 낫긴 하다. ​​남은 2시간은 아가들 놀아주면서 보내기! 근데 놀아주는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반려마루 화성 애옹이들은 사람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 방 저 방 다니면서 씬나게 2시간 동안 놀아줘야 해서 봉사보다 더 많이 체력 소모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고양이 러버에게는 천국.​​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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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안보이지만 오늘도 우다다다 에너자이저 쿠크. ​​에너자이저2 네꾸​네꾸는 4살인데 낚시대 반응이 엄청 활발하다. 벽에 거의 1m 가까이 점프하고 난리 난리 ㅋㅋ 결국 낚시대 하나 고장났다. 그치만 네꾸가 즐거웠으면 오케이야~​​뽀송이 배추도 얌전해 보이지만 은근 활발하게 잘 논다.​​복실복실 가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노는것도 좋아해서 사냥 한번, 머리 비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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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준다. 입양 확정됐던데 어디서든 사랑 받을 성격. 행복하게 잘 살아 가지야????​​크림치즈 색이 매력적인 발라당 써니​​아깽이들 텐션은 말해 뭐해. 낚시대 하나면 피리 부는 사나이 처럼 고양이들이 졸졸 따라다닌다????????​​내외하는 하늘이와 범이????​사실 범이가 갖고 노는 낚시대가 탐나서 노리는 하늘이의 모습이다.​​뉴페이스 뱅갈냥이! 미안한데 이름은 까먹었다​한쪽 골반이 사고로 다친 친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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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고양이답게 엄청난 체력을 갖고 있어 불편한 다리로 우다다다 잘 뛰어 다녀서 놀라웠다. 역시 뱅갈이야.​​반려마루 화성 최고 개냥이, 아비시니안 폴리????​방에 들어가자마자 날 안아라냥~ 하면서 무릎위에 올라와 앞발을 치켜 들었다. 결국 사냥놀이 없이 계속 안고 토닥토닥 해줬다. ​​오후 봉사 시간은 딱 햇볕 잘 들고 낮잠자기 좋은 때라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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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있는 냥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번에도 알차고 행복했던 반려마루 화성 고양이 입양센터 오후 봉사. 봉사하러 와서 힐링하고 간다. ​✔️봉사신청은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더 많은 냥이 친구들이 궁금하다면 반려마루 화성 홈페이지 참고​​​반려마루 화성 오전 봉사 후기 ↓​​동물 사랑단으로써 오랫동안 버킷리스트에 있던 유기동물 보호센터 봉사를 다녀왔다. 강아지/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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