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반려마루 화성 고양이 입양센터 오후 봉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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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입양센터화성 고양이 입양센터 두번째 봉사를 다녀왔다. 지난번에는 주말 오전, 이번에는 주말 오후 봉사를 신청했다. 후기를 보니 다들 오후 봉사가 훨씬 쉬웠다고 하는데 과연?! 벌써 정 들어버린 고양이 건물과 대왕 고양이 인형. 왠지 듬직한 뒷모습이다????반려마루 화성 고양이 입양센터 들어가기 전부터 창밖으로 반겨주는 냥이들. 고양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에서
고양이입양센터문을 열어주셔야 들어갈 수 있는 구조다. 보통 봉사 시작 시간 딱 10분전쯤 문을 열어주신다. 너무 일찍 가면 사람 없을 수 있으니 시간 맞춰 가는것을 추천한다.봉사 시작 전 참석 서명을 하고 간단하게 봉사 안내 영상 시청하기.반려마루 화성 고양이 입양센터의 모습이다. 딱 봐도 깔끔 쾌적한게 관리 잘 되는
고양이입양센터느낌이다. 자원봉사실도 따로 있어서 가져온 짐이나 겉옷은 캐비넷에 보관할 수 있다. ✔️오전 봉사 =아가들 방 청소, 화장실 치우기, 밥 물 갈아주기 ✔️오후 봉사 =청소도구, 기구 세척, 화장실 치우기, 도구 정리세척한 도구들을 가지런히 정리해두면 오후 봉사 끝. 오전 봉사는 1시간 반~2시간 정도 걸렸는데 오후 봉사는 1시간 안에
고양이입양센터끝났다. 확실히 오후 봉사가 체력적으로 더 낫긴 하다. 남은 2시간은 아가들 놀아주면서 보내기! 근데 놀아주는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반려마루 화성 애옹이들은 사람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 방 저 방 다니면서 씬나게 2시간 동안 놀아줘야 해서 봉사보다 더 많이 체력 소모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고양이 러버에게는 천국.한쪽
고양이입양센터눈이 안보이지만 오늘도 우다다다 에너자이저 쿠크. 에너자이저2 네꾸네꾸는 4살인데 낚시대 반응이 엄청 활발하다. 벽에 거의 1m 가까이 점프하고 난리 난리 ㅋㅋ 결국 낚시대 하나 고장났다. 그치만 네꾸가 즐거웠으면 오케이야~뽀송이 배추도 얌전해 보이지만 은근 활발하게 잘 논다.복실복실 가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노는것도 좋아해서 사냥 한번, 머리 비비기
고양이입양센터한번 해준다. 입양 확정됐던데 어디서든 사랑 받을 성격. 행복하게 잘 살아 가지야????크림치즈 색이 매력적인 발라당 써니아깽이들 텐션은 말해 뭐해. 낚시대 하나면 피리 부는 사나이 처럼 고양이들이 졸졸 따라다닌다????????내외하는 하늘이와 범이????사실 범이가 갖고 노는 낚시대가 탐나서 노리는 하늘이의 모습이다.뉴페이스 뱅갈냥이! 미안한데 이름은 까먹었다한쪽 골반이 사고로 다친 친구인데,
고양이입양센터뱅갈고양이답게 엄청난 체력을 갖고 있어 불편한 다리로 우다다다 잘 뛰어 다녀서 놀라웠다. 역시 뱅갈이야.반려마루 화성 최고 개냥이, 아비시니안 폴리????방에 들어가자마자 날 안아라냥~ 하면서 무릎위에 올라와 앞발을 치켜 들었다. 결국 사냥놀이 없이 계속 안고 토닥토닥 해줬다. 오후 봉사 시간은 딱 햇볕 잘 들고 낮잠자기 좋은 때라 편하게
고양이입양센터쉬고 있는 냥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번에도 알차고 행복했던 반려마루 화성 고양이 입양센터 오후 봉사. 봉사하러 와서 힐링하고 간다. ✔️봉사신청은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더 많은 냥이 친구들이 궁금하다면 반려마루 화성 홈페이지 참고반려마루 화성 오전 봉사 후기 ↓동물 사랑단으로써 오랫동안 버킷리스트에 있던 유기동물 보호센터 봉사를 다녀왔다. 강아지/고양이
고양이입양센터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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